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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창조미술협회가 고창지역 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고창지부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창조미술협회 고창지부(지부장 김정하)는 지난 1월22일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에서 고창지부 발족식 및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창지부는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한국창조미술협회의 창조적 비전과 예술적 가치를 고창에서 꽃피우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난 2025년 9월 중앙협의회와의 정식 협의를 거쳐 제반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창립총회를 통해 지부장 김정하, 부지부장 신재숙, 사무국장 이미정, 감사 안상현, 위원 신동길·이창수·김미진 등으로 초대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총 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정하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존중하고, 특히 열정 있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해 그들이 예술과 함께 제2의 인생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토양이 되겠다”며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격려차 방문한 오평석 정무이사는 고창 출신임을 강조하며 “해외전과 공모전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창의 예술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만록 전북지회장 또한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로서 고창 작가들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창립된 한국창조미술협회(이사장 조병철)는 지난 12년간 한국창조미술대전과 최근의 에이아이(AI) 미술 공모전 등을 통해 한국 화단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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