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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사계절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관광자산으로 축적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1월28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민과 여행자의 시선을 통해 지역의 자연·일상·관광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하고, 창의성과 작품성을 중심으로 한 통합 공모에 나선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와 에스엔에스(SNS)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지속적인 관광 홍보 자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전 국민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확산하고,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며, 전국 단위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응모 실적 분석을 토대로 올해부터 참여 대상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작품성·활용성을 중심으로 한 통합 공모·시상 체계로 운영한다. 특정부문 접수 미달 등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관광 홍보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2개 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정읍지역 촬영 영상이 전체 분량의 80퍼센트 이상 포함돼야 한다. 3분 이내 영상은 물론 숏폼 콘텐츠도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1일부터 11월16일까지로, 이메일(rladowl63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2560만원이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과 함께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장 특별상 등 총 8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에스엔에스(SNS) 등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축적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가 특별상 시상 기관으로 참여해 내장산을 포함한 정읍의 대표 자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촬영 협조와 행정 지원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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