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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을 2월1일부터 3월8일까지 36일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공사 완료 후에는 토요일 운영 시간이 확대된다.
1월30일 정읍시 시설운영과(과장 모진영)에 따르면, 휴장 기간 동안 수영장 수조 전체 도장 작업과 계단 하자 보수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쾌적한 수영 환경 조성을 위해 창호에는 차양(선팅) 필름을 부착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모니터링실 공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은 2025년 기준 연간 이용객이 9만2000여명에 이르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시설이다. 현재 초급부터 고급까지 모두 10개 강습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270명의 시민이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시는 높은 이용 수요를 고려해 공사 완료 후 재개장과 동시에 토요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오전9시에 시작하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전 6시로 3시간 앞당겨, 토요일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영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모진영 시설운영과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시설 전반을 정비하는 과정”이라며 “휴장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개선된 환경에서 시민들이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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