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기사제보구독신청기사쓰기 |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불편신고
제휴안내
기관,단체보도자료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군수 비리의혹’ 연재 둘러싼 진실 공방…당사자 “인터뷰·고발 사실 없다”
김모 전 기자 공식입장문 통해 보도내용 전면 부인…“형사·민사 책임 끝까지 묻겠다”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3일(화) 17:5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김모 전 기자(‘K’ 인터넷신문)가 1월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공식입장문’.
ⓒ 주간해피데이

최근 1개월여간 15차례에 걸쳐 고창군수 비리의혹이라는 제목으로 도내 ‘M’ 인터넷신문(20241월 설립)에 이모 기자(대표이사 겸임)가 게재하고 있는 연재기사와 관련, 최초 진원지로 알려진 김모 전 기자(‘K’ 인터넷신문, 이하 김모씨’)1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식입장문을 게시하고, “인터뷰·고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이를 꾸며낸 허위 보도와 조직적 유포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관련자 전원에 대해 형사·민사상 모든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내 ‘M’ 인터넷신문이 고창군수 비리의혹이라는 연재기사를 지난해 1224일부터 올해 22일까지 15차례 게재하고 있다. 이 연재기사를 작성한 이모 기자(대표이사 겸임)는 김모씨의 주장을 주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김모씨가 그 연재기사의 주장에 반하는 입장을 공식 표명한 것이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1230일 이모 기자(대표이사 겸임)와 김모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그동안 필리핀에 있었던 김모씨는 2월초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M’ 인터넷신문 120일자에 따르면, “최근 심덕섭 군수 등에 대한 고발장이 국가수사본부에 접수됐다고 한다. 고발을 누가 했는지는 보도하지 않았으며, 수사 개시(입건)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정춘생 최고위원이 심 군수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과 전북도당이 정춘생 최고위원과 조국혁신당을 비판했다.

김모씨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근 자신과 관련한 허위 기사와 조작된 정보가 계획적·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김씨는 어떠한 언론과도 인터뷰를 진행한 사실이 없고, 특정 사안에 대해 고발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사실 또한 단 한 차례도 없다고 밝히며일부 언론과 특정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만들어 허위 보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문제제기가 있었느냐의 여부는 입장이나 해석에 따라 달라보인다.

그는 해당 보도를 단순 오보가 아닌 명백하고 중대한 허위사실 조작이자 범죄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하지도 않은 발언과 행위를 기정사실로 기사화하고, 이를 선거 국면에서 정치적으로 활용한 점에 대해 민주주의의 공정성과 사회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씨는 수사 과정에서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즉시, 허위사실을 최초로 생산·유포한 사람과 이를 인지하고도 확산·재가공한 언론사 및 관계자 전원에 대해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 등 가능한 모든 혐의로 형사 고발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또 녹취록이나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본인의 명시적 동의 없이 제작·보유·유포된 자료가 있을 경우 통신비밀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초상권 침해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적인 형사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실제 자료가 있다면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김씨는 본인에게 법적 책임이 따르는 잘못이 있다면 회피 없이 책임지겠다면서도허위사실을 조작·확산해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안으로 피해를 입은 관련자들과 근거 없는 의혹으로 피해를 본 심덕섭 군수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향후 허위사실 유포가 반복될 경우 즉각 추가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 Copyrights ⓒ주간해피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연장
고창 덕산지구 아파트 888세대 공급…9월 분양 시작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김대중·안수용·이상길·최도식, ‘4인 연대’ 형성
[인터뷰] 유기상 전 고창군수(조국혁신당 고창군지역 위원장)
정읍시장 민주당 경선 재편…공천 탈락 3명, 8명에서 5명으
고창 덕산지구 택지 31필지 공급…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경선후보자 심사결과 발표
정읍시, 필리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지방선거 인터뷰] 김관영 전북도지사
최신뉴스
1[사회·복지]고창산단 비대위, 전북도청·고창군청 규탄 기자회견문(3월  [편집자 기자]
2[문화·스포츠]탐방 :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최첨단 시스템, 넓고 쾌적한 환경 모양스크린골프연습장  [안상현 기자]
3[세무상식]부가가치세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  [심성수 기자]
4[정치·행정]“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주
정읍시, 2월27일까지 접수…기준일 이후 출생해 신고 마친 신생아도 포함  [김동훈 기자]
5[사회·복지]고창 삼양사 염전부지, 562억원에 매매 계약
고창태양광발전주식회사 매입, 태양광 추진 중?  [김동훈 기자]
6[독자기고][기자회견문] 50억짜리 용분수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  [편집자 기자]
7[문화·스포츠]문화의전당 공연
딱따구리음악회  [유형규 기자]
8[정치·행정]우리지역 동량의 재산은 얼마일까(2) 고창군의원
고창군의원 중 차남준 의원이 22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정호 의원이 9천만원으로 가장 적어  [김동훈 기자]
9[종합기사]자아정체성 형성하기  [박종은 기자]
10[뉴스]특성화 교육으로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자율 영선중학교
<특집> 전국단위모집 자율 고창영선중학교  [김동훈 기자]
11[고창살이]상호 보완적인 나라, 일본과 한국  [나카무라 기자]
12[사회·복지]바로잡습니다
석정파크빌은 숙박시설이 아닌 '주택'입니다  [김동훈 기자]
13[종합기사]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고창영선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4[종합기사]우주항공교육의 메카 강호항공고등학교  [안상현 기자]
15[정치·행정]고창군청 인사발령(3월3일자)  [김동훈 기자]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강령 실천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간해피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404-81-36465/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로 38번지 상원빌딩 3층 / 발행인.편집인: 박성학
mail: hdg0052@naver.com / Tel: 063- 561-0051~2 / Fax : 063-561-556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244 | 등록연월일: 2008. 5. 2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