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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분원으로 자리를 옮기고 새 출발을 알렸다. 현판식과 함께 운영 기반을 재정비하며 지역 급식 안전망을 확대했다.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먹거리 위생과 영양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읍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기관으로, 이전에 따라 2월2일 전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분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과학대 김상희 총장을 비롯해 이도형·한선미 정읍시의원, 시 보건위생과 관계자, 어린이집연합회장, 지역아동센터 협회장, 사회복지시설 느티나무 시설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전과 새 출발을 축하했다.
김상희 총장은 축사에서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2015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개소한 이후 현재 82개소 어린이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다. 2024년 7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후에는 21개소 사회복지 급식소까지 통합 운영 범위를 넓혔다. 향후 관내 미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센터 등록과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해 급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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