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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최근 인기를 끄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직접 만드는 특별 강좌다. 시민들이 도심 안에서 최신 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체험으로 기획됐다.
차향문화관은 2월14일과 21일 두 차례 ‘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엠지(MZ·밀레니얼+제트세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2024년 한국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쿠키가 혼합된 형태로부터 만들어진 디저트로, 카다이프(중동식 얇은 면)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어 만든 속재료를 초콜릿 마시멜로로 감싸서 만든다. 특히 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와 겹쳐 연인과 친구, 가족이 함께 수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체험으로 의미를 더한다.
체험은 해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진행된다.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 2만5000원, 성인 2만6000원이다. 참여 신청은 2월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회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차향문화관은 그동안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버섯피자, 호두초코쿠키 등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비요리 체험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약 2만4천여명이 방문하며 체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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