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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협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정기총회에서 손영찬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조직 안정과 지속 성장을 향한 닻을 올렸다. 19년 연속 흑자 행진과 과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중앙회 경영최우수상 수상 등 실력으로 입증된 경영 성과는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졌으며, 고창신협은 이를 발판 삼아 지역 상생 금융의 새로운 50년을 설계한다는 복안이다.
고창신협은 2월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장, 양춘제 신협중앙회 이사 등 내빈과 조합원 1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고창신협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현수막 아래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되어 조합원 논의 끝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어진 임원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손영찬 이사장이 조합원의 압도적 신임을 받아 제19대 이사장 연임이 확정됐으며, 이와 함께 새로운 임원진 구성도 완료됐다. 모범조합원 시상식에서는 신용협동조합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공로를 인정받은 조기담 조합원이 신협중앙회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고창신협은 현재 19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며 건전한 성장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신협중앙회 경영최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를 통해 건전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우수 조합으로 평가받았다.
손영찬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제50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직원과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고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 운영과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협,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고창신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신협은 향후에도 조합원 중심 경영과 건전성 확보를 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안정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요구받는 지역 금융의 현장에서, 조합의 선택과 실행이 지역 신뢰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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