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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고창군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를 발간했다. 2월12일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담당팀장 최충만)에 따르면, 통합정보지에는 고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에서 시행 중인 청년정책 54개 사업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고창군 자체사업 22개, 전북특별자치도 사업 18개, 중앙부처 사업 14개로 구성해 행정 주체별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지는 청년들의 실질적 정책 수요를 반영해 주거·일자리·복지·참여 등 4대 핵심 분야 중심으로 편집했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 주요 내용, 신청 방법을 간결히 정리해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고창군은 통합정보지를 관내 실·관·과·소 및 청년단체에 배부해 민원 응대와 정책 안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도 이어간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정책관 황민안)은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는 흩어져 있던 정책을 하나로 모아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도록 돕기 위한 자료”라며 “청년이 정책을 찾아 헤매는 행정이 아니라, 정책이 먼저 청년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보의 부재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놓치는 청년이 없도록 세심하게 엮어낸 이번 통합정보지는 고창 청년들의 든든한 자립 가이드북이 될 전망이다. “정책이 먼저 청년에게 다가가겠다”는 고창군의 다짐처럼, 한 권의 책자에 담긴 54개의 기회가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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