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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중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구직 활동 중인 신중년 미취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2월11일 정읍시 일자리경제과(과장 김귀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46세~64세 미취업자다.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등 취업과 직결되는 다양한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응시료의 90퍼센트이며,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실비로 지급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험 응시 후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 ▲결제 영수증 ▲주민등록초본 ▲미취업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정읍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정읍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063-539-56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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