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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로 꼽히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월10일 (재)한국에이아이의료헬스케어연구원과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 소관 전문기관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시 중점 산업에 접목해 지역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재)한국에이아이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전문생산기술연구소다. 향후 정읍시가 추진하는 에이아이(AI·인공지능) 기반 의료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 연구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주요 부처의 허가를 모두 득한 기관이다.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협약 기관들과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가 예산 공모 사업 발굴과 유치에 공동 대응한다. 특히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공모 대응에도 박차를 가하며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전문성을 갖춘 연구소 및 협회와의 협업은 정읍시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전주기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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