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심덕섭 고창군수가 2월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민선8기 4년간 군민과 함께 그려온 고창군의 혁신적 실천 방안을 담은 도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를 군민들에게 소개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군수로서 제약이 많았던 지지세 확장과 규합을 사실상 본격화하는 행보로 읽힌다. 심 군수는 4월초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성윤·이원택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심민 임실군수,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박우정 전 고창군수, 경우 선운사 주지스님 등 정·관계 인사와 군민 등 4천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했다. 오후 늦게까지 책을 구입하려는 군민들과 응원차 방문한 인사들로 행사장 안팎이 계속 붐볐다.
출판기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남녀노소 다양한 군민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위해 별도의 공식행사 없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책 모형으로 제작된 대형 걸개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저자인 심 군수와 악수하며 사인을 받았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안규백 국방부장관, 김윤덕 국토부장관,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웃 지방정부 시장·군수, 고창군 홍보대사(장사익·박근형·김태연·박종원) 등의 영상 응원 메시지가 상영됐다.
심 군수는 “4년 전 고창군수 취임하면서 ‘열심히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과를 내고, 잘해야 한다’며 저 스스로에게 다짐했다”며 “이 책은 그 약속의 실현을 담았고, 5만2천 고창군민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향해 나아가며 겪어온 도전과 성공, 실패와 좌절의 과정을 엮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이 기록한 이야기들은 행복과 활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며 겪어온 과정의 조각들”이라며 “저의 책이 진정한 행정이란 무엇인지, 공직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지역을 사랑한다는 말이 어떤 마음으로 이뤄지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의 첫 책 ‘오!자네가 덕섭인가?(2022년 1월)’에 이은 두 번째 도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는 무지개빛 7개의 이야기를 테마로 구성됐다. ▲변화와 희망의 고창 ▲활력의 엔진을 켜다―산업과 미래경제의 도시 ▲고창의 얼굴을 다시 짓다―문화·관광·생태의 도시 ▲삶의 품을 두텁게 하다―교육·복지·돌봄의 도시 ▲땅에서 내일을 일구다―생태농업·브랜드의 도시 ▲보이지 않는 안전을 세우다―일상·안전의 도시 ▲함께 걸어온 길을 기록하다―참여와 자부심의 도시 등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