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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와 상습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월24일 시 건설과(과장 이대우)에 따르면, 올해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를 위한 용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저수지 안전관리와 시설 정비에 23억원을 투입한다. 칠보면 와우제를 포함한 노후 저수지 7개소에 대해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순 개보수에 그치지 않는다. ▲저수지 예찰 활동 ▲제초 작업 등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상습 가뭄 대응을 위한 용수개발사업도 병행된다. 4억5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핵심 사업인 저수지 준설 7개소를 통해 저수 용량을 확보해 갈수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표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중형관정 6개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원을 마련한다. 정읍시는 이번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위험 요인을 줄이고 효율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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