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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덜기 위해 2월26일 여성인턴 참여 확대 간담회를 열었다. 지역 내 기업 20곳이 참석했다. 인턴십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한회사 휴먼테크, 두손푸드, ㈜식감, ㈜뿌농, 한서요양병원 등 20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지원 내용을 안내받았다.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여성 고용 방안도 논의했다.
센터가 추진하는 인턴십 지원 사업은 구직 여성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연계하는 구조다.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지원금을 지급한다. 인턴 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 지원금도 제공한다.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고용 유지 동기를 높이기 위한 장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턴십 운영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도 사업 내용을 세밀히 안내했다.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어졌고, 참여 기업들의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 여성 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인 등록을 마친 뒤 신청할 수 있다. 배정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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