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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3월7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정읍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읍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4년 전 출마 이후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들으며 준비해 왔다”고 밝히며, ‘시민이 주인인 정읍 대전환’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정체된 지역 경제와 인구 감소 문제를 동시에 풀겠다는 정치 일정이 시작됐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정읍 혁신을 위한 정책 구상을 공개했다. 그는 4년간 시장 바닥과 현장을 돌며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학의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장소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정읍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정책 실행력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김 예비후보는 정읍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새만금 투자 효과를 정읍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총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 흐름을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민생 안정 정책과 관광 혁신 전략도 함께 내놓았다. 경제와 관광을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로 지역 활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민생 분야에서는 정읍사랑상품권 혜택을 20퍼센트까지 확대해 골목상권 소비를 늘리고 공공 참여 보상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반값 생활도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민생 행정을 즉시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상권 소비를 확대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장바구니 체감 경제를 중심에 둔 정책 구상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정읍 픽(Pick)’ 맛집 브랜딩과 대형 메가 콘서트 개최를 결합한 관광 전략을 내세웠다. 지역 음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관광 자원을 공연과 브랜드 전략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체류형 관광 구조를 통해 지역 소비 확대도 함께 노린다는 계획이다.
정주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국책연구소 첨단 기술을 활용해 축산 악취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출산 지원금 확대와 ‘365일 안심 돌봄’ 체계 구축, 치매 검진 지원과 에이아이(AI·인공지능) 긴급 구조 서비스 도입도 약속했다. 미래 세대와 어르신을 모두 아우르는 전 생애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정책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떠나는 아픈 현실”이라며 “경제가 살아나고 삶의 안전이 확보되는 정읍을 만들면 시민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겠다”면서, “시민과 함께 정읍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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