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고창 무장애향회 제17대 회장으로 이종호 회장이 취임하며, “소통과 봉사로 활력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장 이·취임식은 3월5일 무장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애향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16대 김남호 회장의 이임과 제17대 이종호 회장의 취임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에겐 사랑을, 지역엔 봉사를’이라는 애향회 슬로건 아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임사와 취임사,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호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 함께 활동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회원들의 협력 속에서 애향회 활동이 이어질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종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조직 활성화와 지역 봉사 확대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활력 있는 애향회를 만들고 지역 봉사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앞장서기보다 함께 걷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먼저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행사에서는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회원들은 김남호 전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엽 회원은 지역발전 기여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고, 서오봉·김맹자·손경옥 회원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김성기·차재윤·이승혁·이영두 씨가 신입 회원으로 가입해 애향회 활동에 함께하게 됐다. 무장애향회는 이번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더욱 조직적인 봉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