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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3월13일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을 위촉하고, 예비 귀농인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동네작가는 지역 블로그와 에스엔에스(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농촌 생활과 관광지를 소개하며 정착 지원 정책을 알린다. 제작 콘텐츠는 ‘그린대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돼 도시민 유치에 활용될 예정이다.
위촉장을 받은 동네작가는 기존 거주민과 귀농귀촌인으로 구성되며, 오는 12월까지 정읍 곳곳의 영농 현장을 누비며 생동감 있는 농촌 생활과 지역 문화를 소개한다. 이들은 안정적 귀농 사례를 발굴하고, 시의 맞춤형 귀농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쉽게 콘텐츠로 제작해 예비 귀농인의 심리적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동네작가가 제작한 모든 콘텐츠는 귀농귀촌 종합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 상시 게시되며, 정읍으로의 이주를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 정보와 유용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콘텐츠는 영농 체험, 지역 축제, 전통 문화,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에 동시에 활용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과장 오미경)에 따르면, “동네작가가 발로 뛰며 만든 생생한 콘텐츠가 정읍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읍을 친근하게 느끼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동네작가 활동과 다양한 맞춤형 교육,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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