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정읍시가 2월23일 정우면을 시작으로 3월16일 칠보면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 2천여명과 직접 소통하고 도로·농로·용배수로 정비 등 2백여건의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이학수 시장은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신속 처리하고, 예산 수반 사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진을 약속했다. 주민 의견 수렴 후 처리 계획은 개별 안내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읍시는 이번 ‘2026 시민과의 대화’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정비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복지 택시 운행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확보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접수된 안건은 철저한 현장 점검과 세부 검토를 거쳐 처리 계획이 마련되며, 필요 시 제1회 추경예산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순회 과정에서 참석 주민과 직접 손을 맞잡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각 읍면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밀착형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한 행정 추진으로, 생활 불편 개선과 지역 신뢰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순회를 통해 수집된 건의사항 200여 건을 정밀 검토한 뒤 개별 안내하고, 실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며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업해 속도감 있게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대화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행정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정읍시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학수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민들이 시간을 내 참여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