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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정읍시 소재 마을기업 4개소(신규지정 3곳과 재지정 1곳)가 최종 선정됐다. 3월19일 시 지역활력과(과장 김현)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전체 16개 선정 기업 중 4개가 정읍시 소속으로, 도내에서 높은 선정 비율을 기록하며 마을기업을 통한 공동체경제 활성화 시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리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용호지황마을협동조합이며, 감성나무협동조합은 재지정돼 지속적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들 기업은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행정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마을기업은 주민 간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단체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시 지역활력과는 “이번 행안부 마을기업 선정을 통해 주민 주도 공동체 경제가 더욱 공고히 다져질 것”이라며 “지정된 마을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세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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