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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겨울철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중단했던 신태인파크골프장 운영을 4월1일부터 재개하고 11월까지 운영 기간을 이어간다. 3월27일 정읍시 시설운영과(과장 모진영)에 따르면, 정읍시는 휴장 기간 동안 구장 내 잔디 관리와 주차장 정비를 병행하며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고 이용객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시설 보완 작업은 전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 재개에 맞춰 이용 준비를 마쳤다. 정비 완료와 함께 이용객 수용 여건도 한층 안정화됐다.
신태인파크골프장은 동진강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36홀 전 홀이 독립구역으로 조성돼 동호인 중심의 경기 환경을 갖췄고, 코스 간 간섭을 최소화한 구조로 운영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2024년 9월 전북 지역 최초로 36홀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하며 시설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증 성과는 외부 이용객 유입 확대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읍시는 공인 구장 인증과 코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올해 연간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며 생활체육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설정되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로 운영된다. 모진영 시설운영과장은 “신태인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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