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교육지원청이 에이아이 기반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정보교육지원단을 구성해 미래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정읍교육지원청은 3월18일 “정읍정보교육지원단 모집·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정읍 관내 교원 1팀으로 지원단을 구성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해 디지털 인프라 운영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지원단은 학교별 요구를 반영해 현장 중심 컨설팅을 제공하고 스마트기기 활용과 인프라 점검, 혼합수업(블렌디드 러닝) 적용 등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모델 정착을 지원한다.
정읍교육지원청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급 수준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수업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학교 간 협력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단위로 확산해 디지털 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컨설팅을 적시에 제공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적시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교실 수업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지역 단위 지원체계를 확립해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통해 미래교육 환경 안착과 정책 신뢰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