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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과 원탁회의를 열고 평생학습관 현장 점검과 정책 제안을 동시에 진행했다. 3월30일 고창군 인재양성과(과장 김미란)에 따르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 성내·흥덕청소년문화의집,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 61명과 지도자 등 총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 워크숍과 원탁회의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고창평생학습관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이용 과정에서 확인한 개선 사항을 정리하고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제시했다. 현장 점검과 토론을 결합해 시설 이용자 관점의 의견을 동시에 수집했다.
청소년들은 평생학습관 운영과 관련해 청소년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 확대와 에스엔에스(SNS) 숏폼(Short-form)을 활용한 시설 홍보 방안을 제안했다. 제안 내용은 프로그램 구성과 홍보 방식 두 축으로 나뉘어 구체적으로 제시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정리했다.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개선을 동시에 요구했다.
청소년들은 올해 주요 사업인 ‘어린이날 참여기구 부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준비 방향을 맞췄다.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어울림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참여기구 간 교류를 확대했다. 서로 다른 기관 소속 청소년들이 공동 활동을 통해 협력 경험을 쌓았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의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에너지가 인상 깊었다”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들은 관련 부서와 검토하여 향후 평생학습관 운영 및 청소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청소년참여기구 간 협업을 이어가며 정책 반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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