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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모금이 목표액 2천만원을 조기 달성하며 기부금 전달까지 완료됐다. 고창군은 4월2일 군청에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모금’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모금된 기부금을 드론축구단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달식에는 선수단과 김경숙 감독, 심덕섭 군수, 학부모, 고창군스포츠클럽 오성환 사무국장, 고창군장애인체육회 홍기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목표액 2천만원을 설정하고 지정기부 모금을 진행한 결과 152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3월30일 목표액을 달성했다. 모금 완료 시점은 계획보다 앞당겨졌으며 기부금은 전액 드론축구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모금 과정에서 개인 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 달성 속도를 끌어올렸다.
드론축구단 김경숙 감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기부금 덕분에 우리 드론축구단 청소년 선수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훈련 환경 개선과 운영 지원에 활용된다. 선수들은 확보된 재원을 기반으로 훈련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고창군 행정지원과(과장 최순필)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며 기부금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청소년드론축구단은 고창초·고창중·자유중·신림중 학생들로 구성돼 유레카팀과 하랑팀 등을 운영하며,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고창군수배 전국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처음 열려 전국 16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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