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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3월30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멘토 4명을 위촉하고 멘토 1명당 3명 이상 멘티를 연결하는 1대1 맞춤형 멘토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선도 농가 대표와 선배 귀농귀촌인 등 영농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4명을 멘토로 선정하고, 행정 절차 안내와 작물 재배 기술 자문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역할을 부여했다. 멘토들은 각자의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귀농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상담하며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멘토단은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1대1 상담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병행하며 멘티의 초기 정착 과정을 관리한다. 활동 분야는 주민 갈등 관리와 지역 네트워크 형성, 유통·판로 개척과 6차 산업 인증, 시설재배·스마트팜 기술 지도, 품목 선정과 실제 정착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정읍시는 이번 멘토링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고 농가 소득 창출에 필요한 기술 습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어온 전문가들의 땀 밴 노하우가 정읍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귀농귀촌인이 정읍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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