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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이하 청정지대)가 3월30일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중심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조직됐다. 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소통 창구를 넓히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정읍사회복지관, 정읍시가족센터·일자리지원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지역활력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청년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최근 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생활 동향을 점검했다. 협의회는 실무자 중심 협의체로서 분기별로 연 4회 운영하며 지역 내 분야별 서비스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안태평 청정지대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 유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센터 운영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협의회를 통해 발굴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기관 간 정보 공유를 상시화해 정책 중복을 피하고 지원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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