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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회복지관(관장 정관일)이 삼성꿈장학재단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9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월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과정 ‘지구수호대 에이아이 가디언즈’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 학습 중심의 교육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및 첨단 과학 분야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아동들의 경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학습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해, 아동을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미래형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매주 월요일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인공지능·환경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역량강화교육과 함께 현장체험활동, 봉사활동, 자치회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정관일 관장은 “아이들이 ‘나의 작은 행동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스스로 만든 결과물을 활용해 환경 인식 개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뚜렷한 주체성과 건강한 사회 인식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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