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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하고 4월15일 군청에서 첫 회의를 열며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4월15일 군청에서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군 관계 부서를 비롯해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역할과 협력 구조를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고창군은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주민 소득 구조를 설계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개요와 공모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을 정리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실행 단계별 지원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수용성과 참여를 사업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설명회 확대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군은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행정·공공기관·금융기관·중간조직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군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 준비와 실행을 통합 관리하고, 공모 선정 이후 사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모사업 선정은 물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읍·면 단위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 희망 마을을 발굴한다. 군은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공모 준비를 진행하며, 단계별 준비 절차를 통해 사업 실행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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