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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상황에서도, 이힉수 정읍시장은 시장직을 유지한 채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즉각 실행으로 연결하는 현장행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4월13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찾아 시설 준공 전 마무리 공정 상황과 본격적인 영농철 대비 장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실제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을 병행하며 시민 체감형 현장 행정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현장에서 조성지 뒷면 경사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 수립을 주문하며 조경용 나무 식재 시 시설물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 세심한 시공을 지시했다. 그는 준공 이후 실제 입주 가정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 예측해 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하고, 아이를 키우고 살아갈 공간에 대한 안전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임대용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이용 농업인들의 작업 동선과 임대 절차 전반을 살피며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은 농가가 동일 기종을 중복으로 임대해 다른 농가에 피해를 주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임대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검토됐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를 키우고 살아갈 공간부터 농사에 꼭 필요한 장비까지,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장일수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실제 시민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정책의 수혜자가 직접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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