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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은 ‘2026년 제4기 정읍학생의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학생의원 26명 체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제4기 학생의회로 선출된 학생의원 26명과 협력교사,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의회 운영 방향과 참여 구조를 공유했다. 회의는 학생 자치활동 역량 강화와 교육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바탕으로 역할과 책임을 구체화했다. 이어 학생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학생의원들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학생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 방향을 정리했다. 또한 학생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일정과 세부 계획을 협의하며 향후 활동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적용해 안건별 의견을 조율했다.
정읍학생의회는 ▲학생 중심 교육정책 발굴 및 추진 ▲학교생활 관련 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 참여를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교육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제4기 학생의회가 학생 자치 문화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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