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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4월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정상급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청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들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개인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단체전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선수단은 지난달 이정윤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이번 대회 성과까지 더해 올해 총 4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여자 유도 명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라희원 선수는 부전승으로 진출한 4강전에서 성동구청 선수를 상대로 꺾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서윤 선수는 안산시청 선수와의 경기에서 누으며메치기 한판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이어진 단체전 결승에서는 동해시청과 맞붙어 은메달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세밀한 경기 분석과 힘든 훈련 일정을 소화한 선수들의 기량이 맞물린 결과로, 고창군청 유도팀이 보유한 탄탄한 선수층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지연 지도자는 “힘든 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하면서도 끝까지 지치지 않고 좋은 성과를 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안정적인 기량과 꾸준한 경기력을 통해 고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이번 대회의 경기 데이터를 분석해 선수별 맞춤형 보완 훈련에 돌입하고, 향후 개최될 주요 국내외 대회에서 시상대 정상을 차지하기 위한 전력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유도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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