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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의 행정 효율성을 높여, 전북도(탄소중립정책과)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법정 처리기간보다 9일 앞당긴 21일 만에 완료하고 4월15일부터 부지 정지(평탄화)공사를 재개하며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 군은 부지 조성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이번 주부터 표토 제거 작업에 착수했으며, 예정지가 기존 논으로 활용되었던 점을 반영해 지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등 전체 사업 일정의 정밀한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긴밀한 행정 협력을 통해 착공 전 기반 시설 구축 속도를 높임으로써, 김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을 적기에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창군 농촌활력과는 올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건축공사를 발주하여 하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며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차질 없는 완공을 달성할 방침이다. 공사 현장에서는 부지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제적 공정 관리가 진행 중이며, 사전에 부지 조성을 마무리해 건축 시공 단계에서의 변수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군은 공급단지가 완공되면 원료의 안정적 수급이 가능해져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고창 김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창군 성현섭 농촌활력과장은 “부지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부지 정지공사 완료 후에도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며 건축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 절차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의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급단지가 고창군 농업 활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엄격히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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