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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 내 산림 레포츠 시설 ‘짚와이어’를 4월21일부터 재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정읍시는 2023년 개장한 짚와이어 시설을 길이 550미터, 경사율 9.9%의 2개 라인으로 운영하며 이용객이 정원 전경과 추령천을 조망하며 활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객은 정원 내 출렁다리를 건너 부치봉 산책로를 따라 이동해 탑승장에 도착한 뒤, 부치봉 정상에서 출발해 경관과 속도감을 동시에 체험한다.
정읍시는 개장에 앞서 시설물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전문 교육을 진행해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운영 준비를 마쳤다.
정읍시는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정하고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며 정읍시민과 10인 이상 단체 방문객, 구절초 축제 기간 유료 입장객에게는 2000원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시 시설운영과(과장 모진영)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며 “봄철 자연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강풍과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당일 운영 여부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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