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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4월24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끝마쳤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오명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정읍 화호리의 아픈 역사를 미래 자산으로’를 통해 “일제 강점기 농촌 수탈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호리 용서마을 일원을 환경정비과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역사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안건심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재기) 소관으로 ‘정읍시의회 포상 조례안’을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 소관으로 정읍시장이 제출한 ‘인구증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등 4건에 대하여 가결했으며,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오명제) 소관으로 이도형 의원이 발의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안’, 최재기 의원이 발의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안’ 등 6건에 대하여 가결했다.
이어, 서향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부대 지역에 형성된 방제 사각지대에 대한 실질적인 방제 조치와 공동 협력 체계 및 책임 관리 강화를 촉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군부대 대응체계 실효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정읍시의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정읍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 20일부터 21일까지 위원회별로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등 4개소를 방문했고,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오명제)는 칠보축현임도 개설사업장과 정읍천 화장실 신축공사 현장 등 5개소를 방문해, 추진중인 주요사업의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에 대해서는 “비가림 시설 설치 등의 안전관리와 향후 운영계획을 철저히 준비하여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고,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에 대해서는 “타 센터와 차별화된 운영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에 대해서는 “시기적절한 수종전환 방제사업 추진으로 장마철 산사태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에 힘쓸 것”을 주문했으며, 핫플레이스(벽천분수)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보행약자를 위한 통로 마련 등의 편의시설 정비과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공연·체험·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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