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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4월28일(화) 오후 6시경 기초의원 비례대표 순위투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고창에서는 김보영·김순순·최선례·최은서 4인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최선례 고창군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이 1순위로 선출됐다. ▲정읍에서는 김경란·김정용·이정순 3인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1순위로 김경란 정읍샘골농협 수석이사, 2순위로 이정순 더불어민주당 정읍사회복지정책 특별위원장이 선출됐다.
전북도당은 4월27일~28일 기초의원 비례대표 순위투표를 진행했으며, 지역별 권리당원 투표 50%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투표 50%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고창군의원 비례대표는 1석이므로 민주당 최선례 지부장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정읍시의원 비례대표는 2석이므로 1순위인 민주당 김경란 수석이사의 당선은 유력하지만, 2순위인 이정순 특별위원장의 당선 여부는 정당 득표율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기초의원 비례대표 의석 배분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헤어 방식(정수 배분 후 잔여 의석 배분)을 적용하며, 비례대표가 2석일 때 이 방식이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더불어민주당이 70퍼센트(0.7)를 득표할 경우, 0.7×2=1.4로 계산되어 정수 1석이 먼저 배분되고 소수점 0.4가 남는다. 이때 조국혁신당이 21퍼센트(0.21)를 득표하면 0.21×2=0.42로 계산되며, 잔여 의석은 소수점이 더 큰 정당에 배분되므로 조국혁신당이 1석을 가져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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