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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예비·신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5주간 20시간 실전 중심 교육 과정을 개강하고 맞춤형 영농설계 지원에 나섰다. 고창군은 4월30일 ‘고창愛(애)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5주간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촌 정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기초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정착 마인드와 적응 전략, 농촌 인간관계 형성, 고창군 농업현황과 지원사업 안내 등 기초 과정과 함께 농산물 생산·유통 구조, 농지·주택 정보 등 실질적인 영농 정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실제 정착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고창군은 선도농가 우수사례 현장 체험과 영농 계획 수립, 작목 선택 교육을 병행해 개인별 맞춤형 귀농 설계를 지원한다. 참가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작목 선택과 영농 방향 설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고창에 정착을 시작한 신규 귀농귀촌인과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과 새내기농업인 교육을 병행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확대해 농촌 활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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