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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명이 진로탐색 해외문화탐방 연수에 참여해 프랑스와 영국에서 글로벌 교육·문화 체험에 나선다. 정읍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세계관 확장과 자기주도형 진로 설계를 목표로 유럽 현지 연수를 운영한다. 정읍교육지원청은 ‘2026 진로탐색 해외문화탐방 연수단’이 5월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읍시와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단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옥스퍼드를 중심으로 7일간 일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파리에서 3일 동안 문화예술 관련 주요 공간을 둘러본 뒤 영국으로 이동해 런던과 옥스퍼드에서 4일간 선진 교육 환경과 역사 문화 현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진로 연계 프로그램도 포함했다. 학생들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를 방문해 조지은 교수 특강과 재학생 간담회에 참여하며 학업과 진로 방향 설정 기회를 갖는다. 또 현지 고등학교 방문과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해 해외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연수 전 사전교육 3회와 안전교육, 2개월 화상영어교육을 운영했다. 현지 일정에는 전문 가이드와 인솔교사를 배치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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