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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이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 제기에 반발하며 사업 추진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특정 유튜브 채널이 허위 영상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다.
심원면 17개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200여명은 5월13일 오후 고창군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종합테마파크 건설사업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심원면 생존과 직결된 지역발전 사업을 특정 유튜브 채널이 반복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성명을 통해 “심원면 리조트와 종합테마파크, 골프장 조성사업을 주민 뜻에 따라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뜻을 무시한 반대 세력은 개입과 선동을 중단하고 군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허위 영상 생산과 유포를 멈추고 공개 사과와 정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유튜브 채널은 그동안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 주체와 특정 종교 연관성을 언급하며 민선 8기 군수였던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를 겨냥한 특혜 의혹을 제기해 왔다. 주민들은 해당 의혹이 심 후보 경쟁 상대인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 측에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사업이 선거 쟁점으로 변질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사업 의미가 왜곡되고 불필요한 정치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며 “더 이상의 선거 연관성 확대를 중단하고 지역 발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관광·숙박·레저시설이 포함된 종합테마파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흔들림 없는 사업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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