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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소속 황운하·강경숙·차규근 국회의원이 고창을 방문해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국회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깨끗한 선거와 지방정치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세 의원은 5월13일 고창종합사회복지관과 고창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는 조국혁신당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들도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역경제 침체와 생활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황운하 의원은 “군민 삶보다 측근과 기득권을 우선하는 정치는 청산돼야 한다”며 “고창군민 자존심을 짓밟는 각종 의혹에 대해 국회에서도 철저히 문제를 제기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강경숙 의원은 “깨끗한 지방정치와 투명한 행정은 군민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정치 불신과 행정 불공정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감시 역할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차규근 의원은 “돈봉투 의혹과 측근 특혜 논란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군민 눈높이에서 진실을 규명하고 낡은 정치 구조를 바꾸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부패 제로·국힘 제로·돈봉투 제로’를 기치로 내걸고 깨끗한 선거와 군정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고창군정 혁신과 민생 회복 의지를 군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현장 중심 정치와 중앙당과의 소통을 통해 고창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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