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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에 나섰다. 심 후보는 정책 실행 중심 선거조직 운영 방침을 내세우며 “고창 발전을 완성할 책임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5월14일 오후 고창군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고석원·안재식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원봉·조민규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전북도당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민규 공동선대위원장은 현 고창군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박현규 상임총괄본부장 사회로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박우정 상임선대위원장의 인사말과 선대위 출범 선언 등이 이어졌다. 심 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를 단순 선거조직이 아닌 공약 실천형 조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선대위는 민생경제와 청년 일자리, 농업·농촌, 사회복지, 기후환경 대응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대응과 선거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책·조직·직능·청년·여성·홍보·법률지원 분야별 본부도 함께 운영해 지역 현안과 선거 이슈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식 후보 등록도 마쳤다. 그는 “지금 고창에는 실험이 아니라 완성이 필요하다”며 “말이 아닌 일로 증명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책임 있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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