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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8기 시정 연속성과 민선 9기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 정치권,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5월16일 오후 정읍시청 앞 거안빌딩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 겸 전북도당위원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이성윤 국회의원(전주시을)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시의원·비례대표 후보, 시민과 당원·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 신정훈·임오경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 후보는 개소식 연설에서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정읍의 변화를 민선 9기까지 이어가겠다는 시민과의 약속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와 인구 감소, 민생경제 침체 속에서도 국가예산 6383억원 확보와 적극행정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청년 산업도시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 8기가 정읍 발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와 시민 삶이 안정된 정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새만금 중심 산업 지형 변화와 연계해 “행정의 연속성과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원팀 민주당’으로 6·3 지방선거에서 모두 승리하자”며 이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전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원택 도지사와 이학수 시장이 원팀으로 지방정부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지척 원팀 이학수 선거대책위원회’ 최종필 상임선대위원장은 “민선 9기로 정읍 발전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거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이상길·안수용·김대중·최도식 후보들에게 감사 뜻을 전하며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 밀착형 현장 선거운동과 분야별 정책공약 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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