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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월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수혜기업 매출 90억원과 고용 45명 창출 성과를 기록하며, 고창 농식품 산업과 지역기업 성장기반을 연결한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산업 기여도와 기업 지원 효과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연구원은 고창 농식품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지원 모델을 구축하며 사업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화 식품 개발과 상품 경쟁력 강화, 관광 연계 전략을 함께 추진하며 기업 성장 기반을 넓힌 점도 반영됐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사업 기간 동안 차별화 전략 구축과 유관기관·기업 협력 강화, 관광상품 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 교육,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연구원은 지역 식품기업 제품 경쟁력 향상과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과 사업화 단계까지 연계 지원을 이어간 점도 특징이다.
대표 사례로는 해들녘의 고구마젤리와 사임당푸드의 고창수박떡, 더옳은협동조합의 장어홍삼보감 등이 시장에 출시됐다. 연구원은 이들 제품이 지역 농산물 활용 범위를 넓히고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낸 사례로 보고 있다. 지역 농식품 원료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브랜드화가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사업 효과를 확인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 후속 사업에도 선정됐다. 연구원은 2027년까지 2년간 총 18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식품기업 대상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이번 ‘우수’ 판정은 연구원을 믿고 함께한 관내 식품기업들의 노력으로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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