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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경선 경쟁 후보들과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엄지척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5월21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주당 내부 통합과 원팀 체제를 앞세워 본선 승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구상이다. 이학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역 정치·경제·사회·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통합형 선대위 형태로 구성됐다. 선대위는 더불어민주당 원팀 기조를 중심으로 지방선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유남영 정읍농협장과 장병윤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 최종필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학수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경선을 치렀던 안수용·이상길·김대중·최도식 전 예비후보를 비롯해 정태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장, 오종태 정읍사제전위원회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당내 경선 경쟁 후보들까지 모두 합류한 ‘원팀 선대위’ 형태로 꾸려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주당 내부 통합과 함께 지역 각계 인사들의 참여 폭을 넓혀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선대위는 “이번 선거는 정읍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선8기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정읍 발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과 지역 각계 인사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겸손하게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예산 확보와 미래 전략사업, 청년·복지·문화 정책 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의 삶이 더욱 나아지는 정읍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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