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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후 첫 결재로 올해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나섰다고 6월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정 현안과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 시장은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335건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진행 상황을 살폈다.
점검 결과, 전체 대상 사업 가운데 333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의 99.4퍼센트에 해당하는 규모다. 평균 진행률은 56퍼센트를 기록했으며, 시는 예산 확보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함께 분석해 보완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수성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사업이 꼽혔다. 시립도서관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과 행정전화 녹취체계 구축, 민원서비스 디지털화 기반 마련, 공익직불금 확대, 귀농·귀촌 지원사업 등도 완료됐다. 일부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계기관 협의와 재원 확보 절차로 인해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동안 집중 점검과 책임 관리를 병행하며 사업 추진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과제를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관리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중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당선 직후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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