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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대표로 출전한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이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읍소방서는 지난 6월12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이 유치부 최우수상(2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모두 15개 팀이 참가해 소방동요 합창 경연을 펼쳤다. 정읍 대표로 무대에 오른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은 케이팝 소방동요 ‘레드 라이트(Red Light)’를 선보였다. 이 노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밝은 표정과 힘찬 율동으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한 달여 동안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경연에서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안전의 가치를 생동감 있게 표현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그 결과 유치부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일 정읍소방서장은 “아이들이 밝은 목소리로 전한 소방관에 대한 감사와 안전의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며 “이번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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