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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고창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이 다시 문을 연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 공간과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휴식 환경을 갖춘 시설로, 여름방학을 앞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고창군은 “무더운 여름철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고창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을 6월27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고창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결한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8월26일까지다. 초등학생 방학 전인 6월27일부터 7월19일까지는 매주 월·화·수요일 휴장하며, 방학 기간인 7월20일부터 8월26일까지는 매주 월요일만 휴장한다.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2세 이하 초등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인원은 오전과 오후 각각 200명으로 제한된다. 이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평일과 주말이 다르다. 평일에는 100퍼센트 현장 접수로 운영하며, 주말에는 현장 접수 70퍼센트, 사전예약 30퍼센트 비율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오전 60명, 오후 60명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다. 이희경 도시디자인과장은 “올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많은 분들이 고창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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