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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군정 성과 창출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부서를 선정하는 ‘활력고창상’ 시상을 실시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부터 청년 스마트팜 조성, 평생학습, 산불 대응, 주거환경 개선까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낸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6월29일 ‘활력고창상’ 우수팀으로 행정지원과 인구정책팀(대상), 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팜티에프팀(최우수),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우수),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장려), 도시디자인과 주거복지팀(장려) 등 모두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조직은 물론 고창군 전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을 받은 행정지원과 인구정책팀(팀장 박지연)은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민간 플랫폼 도입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팜티에프팀(팀장 유명상)은 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에 총 4만9775제곱미터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준공해 청년 창업농 육성과 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팀장 송명경)은 신개념 평생학습 공간인 ‘모두배움터 고창평생학습관―모두플레이스(MoDu Place)’를 개관·운영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방문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의 이미지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산림보호팀(팀장 심성화)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과 비상근무를 통해 산불 ‘제로’를 달성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도시디자인과 주거복지팀(팀장 안순홍)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 확보와 주거복지사업 추진, 방치 빈집 철거와 수선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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