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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기관과 대학이 지역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육과 연구, 취업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된다.
의료법인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과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6월25일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창종합병원 박충규 본부장, 김광중 영상의학실 팀장, 박경호 인사팀장과 전주비전대학교 구본열 방사선과 학과장, 이송재·최관용 교수가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기업·지역혁신기관 간 공동연구와 연구개발(R&D) 협력 ▲지역 정주형 취·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교육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역 발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창종합병원 박충규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병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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