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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지방행정을 이끌게 된 정읍 출신 당선인들이 서울에 한자리에 모였다. 재경정읍시민회가 마련한 축하행사에는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정읍 출신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향의 이름 아래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연대를 다짐했다.
재경정읍시민회(비상대책위원장 정태학)는 지난 6월25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김원기 의정부시장 ▲민경선 고양시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동욱 도봉구청장 ▲이상훈·이현찬·최두호 서울시의원 ▲장태환 경기도의원 ▲정연화 성남시의원 ▲나은하 중랑구의원 ▲유승용 영등포구의원 ▲이상수 강북구의원 ▲김인숙 용산구의원 등 전국 각지에서 당선된 정읍 출신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참석했다.
또 대구 달성 출신으로 정읍에 연고를 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정읍 출신 배우자와 인연을 맺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초청받았다. 이와 함께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형두 헌법재판관 등 정읍 출신 주요 인사들과 시민회원 300여명이 함께해 당선인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최윤식 간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당선인 소개, 축사와 격려사, 축하 케이크 절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정읍인의 자긍심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정읍 출신 당선인들은 고향의 이름 아래 다시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정태학 비상대책위원장은 “인재의 고장 정읍을 빛낸 당선인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의 만남이 정읍 발전과 시민회 화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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