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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일 야외 콘서트가 열린다. 고창읍성 야경을 배경으로 국내 인기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너드커넥션이 무대에 올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
고창군은 “오는 7월9일(목) 저녁 7시 고창읍성 앞 잔디광장(우천시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고창 한여름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월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창읍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무더위에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고창군이 주최·주관하며, 한빛원자력본부와 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문화도시센터가 후원한다.
공연의 메인 무대는 국내 대표 감성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장식한다.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뛰어난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어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이 무대에 올라 ‘좋은 밤, 좋은 꿈’, ‘우린 노래가 될까’ 등을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한다. 섬세한 감성과 흡입력 있는 보컬, 탄탄한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고창읍성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콘서트가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 힐링과 활력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행복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교통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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