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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왼쪽부터) 고창군장애인복지관 최혜성 취임 관장·정종만 이임 관장(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 회장), 고창군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조덕환 신임 원장 | | ⓒ 주간해피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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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애인복지관이 관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리더십 아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할 복지서비스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쌓아온 복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의 가치와 역할도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은 6월30일 오후 3시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 가족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 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종만 관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최혜성(62) 관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복지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고창군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도 조덕환(55) 원장이 새로 취임했다.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사례관리와 상담, 교육, 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복지의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연계사업과 권익옹호 활동을 통해 장애인복지 증진에도 힘써왔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도 역할을 이어왔다.
(사)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회장 정종만)는 자체 운영기관인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함께 고창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고창군장애인복지관·고창군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고창군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수탁운영하고 있다. 정종만 이임 관장은 “그동안 복지관을 믿고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가족, 지역사회,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최혜성 취임 관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욱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복지관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덕환 원장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자들이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재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그동안 장애인복지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정종만 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취임한 최혜성 관장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복지관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창군은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과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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