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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종합병원이 51병동 간호사실(스테이션)을 확장 이전하고 중앙계단을 새롭게 단장하며 환자 중심 의료환경 개선에 나섰다. 간호 인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와 보호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병원 내 치유환경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이다.
고창종합병원은 51병동 간호사실을 확장 이전하고 병원 중앙계단 리모델링을 완료한 뒤, 6월30일 오후 오픈식을 개최했다. 51병동 스테이션 로비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남열 이사장과 강성미 전무이사, 조동근 의무원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참석해, 확장 이전과 리모델링 완료를 축하하고, 새롭게 조성된 병동과 중앙계단을 함께 둘러보며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51병동 간호사실 확장 이전은 간호 인력의 업무 공간을 넓혀 보다 효율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와 보호자가 의료진과 더욱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병동 운영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환자 응대의 신속성을 높여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함께 리모델링한 병원 중앙계단은 기존의 단순한 이동 공간에서 벗어나 밝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해 병원 전체의 쾌적한 분위기를 높이고 치유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종합병원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치유환경 조성을 위해 병원 환경 개선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조남열 이사장은 “병원 환경은 의료서비스의 중요한 요소이자 환자의 치료 만족도와 회복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51병동 스테이션 확장 이전과 중앙계단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더욱 편리한 의료환경을, 직원들에게는 더욱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시설과 병원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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